"조카셔틀" 박서준, 양 손 가득 선물배달‥'삼촌' 클로스[★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1.15 20: 18

배우 박서준이 조카바보 모습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15일인 오늘 배우 박서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조카셔틀"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서준은 조카들에게 줄 선물들을 양손에 잔뜩 들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조카사랑에 빠진 영락없는 삼촌의 모습이 팬들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왔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민영과 찰떠호흡 연기를 펼친바 있다. 15일인 오늘, 남성복 브랜드 SS 광고 촬영을 마치고 입국하며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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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서준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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