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측 “제대후 복귀작? 영화 ’출장수사’ 제안 받은 적 없다” [공식입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1.16 15: 42

 배우 임시완은 영화 ‘출장수사’ 제안을 받지 않았다. 
임시완의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오후 OSEN에 “임시완은 영화 ‘출장수사’ 출연 제안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시완이 출연을 제안 받은 ‘출장수사’는 뇌물 혐의로 좌천 위기에 놓인 베테랑 형사와 신참 형사가 만나 의문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알려졌다. 

임시완은 현재 군 복무중이다. 임시완은 육군 제 2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의무 복무를 하고 있다. 임시완은 2017년 7월 11일 입대해서 2019년 3월 27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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