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아스트로 "곧 데뷔 3주년..음방 뒤에서 3번째 순서"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1.17 15: 29

'컬투쇼' 아스트로가 데뷔 3주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는 래퍼 딘딘과 그룹 아스트로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곧 데뷔 3주년이다. 많이 달라졌는가"라고 물었고, 차은우는 "굉장히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은 "예전에는 음악방송을 가도 앞 순서였는데 오늘은 뒤에서 3번째다"라면서 "뒤로 갈수록 걸어갈 때 조금 더 멋있게 걷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nahee@osen.co.kr
[사진]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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