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꼭 봐야 할 영화로 관객, 셀럽, 언론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제71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전세계를 울린 美친 걸작 '가버나움'의 ‘가버나움 프로젝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제목: 가버나움(Capharnaüm) / 수입&배급: 그린나래미디어㈜ / 제공&배급: 세미콜론 스튜디오 / 공동제공: ㈜인터파크 / 감독: 나딘 라바키 / 주연: 자인 알 라피아, 요르다노스 시프로우, 보루와티프 트레저 반콜, 나딘 라바키 / 개봉일: 1월 24일]
관객, 셀럽, 언론 모두의 극찬과 추천, 응원을 받으며 새해 꼭 봐야 할 영화로 입소문이 일고 있는 '가버나움'의 의미 있는 특별한 ‘가버나움 프로젝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버나움' 제작진은 영화에 출연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가버나움’ 재단을 설립했고 현재도 ‘가버나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버나움 프로젝트’ 물결이 국내에서 뜨겁게 일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현재 '가버나움'은 ‘'가버나움' 프로젝트를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펼치고 있고, 영화를 본 후 관객들은 ‘가버나움’ 출연진을 돕는 재단 등에 기부할 수 있는 기부함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 지난 16일(수) 오후 8시 시사회를 통해 처음 진행된 ‘가버나움 프로젝트’ 응원 이벤트에 어른부터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 아이까지 따뜻한 기부의 손길을 내밀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영화의 힘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가버나움'의 수입.배급사 그린나래미디어 또한 영화 흥행에 따른 수익금 일부를 ‘가버나움 재단’에 기부할 예정으로 ‘가버나움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1월이지만 단언컨대 올해 최고의 영화라 자부한다”(yiir***), “엔딩 장면이 계속 아른거린다. 연초지만 2019년 올해의 영화라고 감히 예상”(@higa***),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hwarangs****) 등 '가버나움'을 극찬하고 있어 개봉 후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크게 움직이며 ‘가버나움 프로젝트’ 물결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객들의 마음을 자발적으로 움직인 ‘가버나움 프로젝트’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가버나움'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pps2014@osen.co.kr
[사진] '가버나움'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