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근접 굴욕無" 구혜선, '♥ 안재현'도 반한 방부제 '인형미모'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1.17 20: 45

안재현의 아내이자 배우 겸 영화감독, 작가 등 예술 쪽에서도 종횡무진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구혜선이 인형미모를 공개했다. 
17일인 오늘, 구혜선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혜선은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인 인형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14일 미얀마 양곤에서 개최된 제1회 한·미얀마 영화제에서 홍보대사로 발탁돼 개막식에 참석하며 글로벌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개인 SNS 통해 '소주의상식'이란 소설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안긴 것. 그림이면 그림, 영화면 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그녀를 모두가 응원했다. 

구혜선은 KBS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난 배우 안재현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21일에 결혼까지 골인하며 모두의 워너비 부부로 생활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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