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정채연은 20일 자신의 SNS에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채연은 코트를 입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우아한 정채연의 매력이 돋보인다.
정채연이 출연하는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연애감정제로인 대학생 남사친과 여사친, 그리고 그 여사친에게 설렘을 느끼는 남사친의 절친인 한 남자가 펼치는 청춘들의 첫사랑 이야기다. 지수, 정채연, 진영이 주연을 맡았다. /pps2014@osen.co.kr
[사진] 정채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