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임신 축하 감사..따뜻한 말 마음에 잘 새길 것”[★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1.23 07: 11

TV조선 이하정 앵커가 둘째 임신 축하를 보낸 많은 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하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많은 축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잘 해서 순산하라는 따뜻한 말씀 마음속에 잘 새길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우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22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4년 2월 첫째 아들 시욱 군을 품에 안았는데, 5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정준호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준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고 이하정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이하정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