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너무 소중해"..윤세아, 완벽 몸매+우아한 미소 [★SHOT!]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1.24 11: 28

배우 윤세아가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윤세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너무 소중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블라우스와 롱스커트를 매치,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동시에 살짝 웃는 미소는 사랑스러운 매력도 더하고 있는 바.

그녀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 'SKY 캐슬'에 노승혜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박사과정 수료한 전업주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분함을 잃지 않던 승혜는 극중 세 자녀 세리(박유나 분), 서준(김동희 분), 기준(조병규 분)을 지키기 위해 차민혁(김병철 분)과 맞서 앞으로의 전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KY 캐슬'은 오는 25일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경기 중계로 결방된다. 이후 26일 오후 11시에 19회가 정상 방송되고 오는 2월 1일 오후 11시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 besodam@osen.co.kr
[사진] 윤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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