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건강 위한 간헐적 단식 中 "눈뜨자마자 배고파"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1.25 10: 17

김성령이 간헐적 단식을 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헐적단식 #간헐적폭식 #건강을 위해"라며 "쉬운 게 아니었어. 눈뜨자마자 배고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잠에서 깬 듯한 모습으로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을 드러냈다. 건강을 위한 식사법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지만,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10일 열음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고 새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영화 '콜'(감독 이충현)을 촬영하고 있으며, 극 중 서연(박신혜 분)의 엄마를 연기한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용필름이 제작하고 NEW가 투자 및 배급을 맡았다./hsjssu@osen.co.kr
[사진] 김성령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