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엑소 카이, 블핑 제니와 최근 결별" [공식입장]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9.01.25 16: 02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가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OSEN에 "카이와 제니가 결별했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카이와 제니가 호감을 가진 단계"라고 밝힌 바 있다. 열애라기 보다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진 선후배 사이에 가까웠던 두 사람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바쁜 일정과 가수 활동에 더 매진하기로 결정,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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