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해진 청초함"..안혜경, 물오른 미모에 '시선집중'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1.26 12: 38

방송임 겸 배우 안혜경이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멍 때릴 때가 많아졌어. 그 어느 때보다 정신 차릴 땐데 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임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이후 배우로 전향, 최근에는 연극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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