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연이 ‘정글의 법칙’ 출연을 위해 스쿠버다이빙 자격증까지 땄다.
이주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우히히히 뿌듯! 북마리아나제도 편은 끝이 났네요. 즐겁고 좋은 추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주연이 취득한 스쿠버 다이빙 오픈워터 다이버 자격증이다. 이 자격증은 스킨스쿠버 활동을 하기 위한 입문 자격증이다. 수심 18m까지 강사나 가이드 없이 다이빙이 가능한 자격증이다.

이주연은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이주연은 나무에 매달리고 낚시로 6마리의 생선을 낚아 올리는 등 크게 활약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주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