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놀토' 오누이"..한해X혜리, 콘서트 응원 '의리 빛났다' [★SHOT!]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1.27 20: 27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래퍼 한해의 첫 단독 콘서트를 응원했다.
혜리는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해오빠 첫 번째 콘서트 초대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투샷을 게재했다.
혜리와 한해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두 사람은 친남매를 방불케 하는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역시 친남매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우정을 자랑했다.
한해는 오는 2월 7일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단독콘서트 '어바웃 타임' 공연을 통해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 besodam@osen.co.kr
[사진]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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