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실 앞 구해라"..이민정, 어느 각도에서도 봐도 '여신 미모' [★SHOT!]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1.27 22: 05

배우 이민정이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명과 분노' 촬영 중 태정호 회장님 만나러"라며 "마지막 사진 코 파는 거 아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촬영장에서 여러 각도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옆모습부터 정면까지 어느 각도에서 봐도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현재 이민정은 '운명과 분노'에서 구해라 역을 맡아 진한 멜로 감성을 안방극장에 전달하고 있다. 숨 쉴틈 없이 휘몰아친 구해라의 복수극에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하며 최고 시청률 8.7%를 달성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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