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사주는 이쁜 동생"...한채아X한그루, 아이 엄마 된 미녀들의 일상 [★SHOT!]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9.01.28 19: 15

한채아가 한그루와 미녀들의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그루와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와 한그루는 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결혼과 출산 이후 더욱 아름다워진 두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채아는 "밥 사주는 이쁜 동생"이라며 한그루와의 행복했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와 한그루는 지난 2015년 '진짜 사나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바쁜 활동과 결혼, 출산에도 얼굴만큼이나 예쁜 우정을 나누고 있다. /mari@osen.co.kr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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