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이 아이돌 100명이 뽑은 비주얼 멤버 4위에 등극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 미공개 영상분이 공개됐다.
렌은 아이돌 100명이 뽑은 미남 4위로 뽑혔다. 렌은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뉴이스트W는 아이돌 미남들을 뜻하는 엘버차(엘 버논 차은우), 진렌정(진 렌 정한)이라는 신조어를 듣고 깜짝 놀랐다. 렌은 “정말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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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돌룸’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