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5월 컴백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5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OSEN에 "컴백일은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에는 방탄소년단이 지난주 경기도 남양주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상반기 컴백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촬영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전세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들의 신곡과 컴백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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