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훈훈한 미소를 보여줬다.
유승호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동연아 사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유승호는 복도에서 멋진 코트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유승호는 현재 SBS 월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강복수 역을 열연, 상대배와 조보아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드라마는 오는 4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32부작으로 종영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유승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