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가 사인해줬다"..설리, 깜찍 미소 발사 '심쿵'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2.01 20: 35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깜찍한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미미가 사인해줬다. 진미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인이 적힌 종이를 양손에 들면서 기뻐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깜찍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리는 곧이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더 올렸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설리는 현재 방송 중인 SM C&C 웹예능 '진리상점'에 출연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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