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가수 옹성우가 훈훈한 새해 인사를 남겼다.
판타지오는 2일 공식계정을 통해 옹성우의 새해 인사를 업로드 했다. 옹성우는 새해인사 카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옹성우는 "안녕하세요 옹성우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여러분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이라고 적은 카드를 남겼다.

옹성우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 여덟의 순간' 출연을 확정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판타지오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