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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극한직업' 600만 돌파 감사.."지금까지 이런 꿀잼은 없었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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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이하늬가 영화 '극한직업' 600만 돌파에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3일 오후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금까지 이런 #꿀잼은 없었다 #극한직업 #누적관객수 #600만명 돌파 뜨겁게 #사랑 해주셔서 #감사 합니당"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설날연휴 에도 역시 극한직업이죵?? #마약반 #장형사 만나러 오늘도 #극장으로 Go!!"라는 글과 이하늬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하늬는 '600만 돌파'를 의미하는 손모양을 비롯해 얼굴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하늬는 극 중 장형사 캐릭터를 맡아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버리고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무서운 흥행 속도를 자랑 중인 '극한직업'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11일 만에 누적관객수 620만 명을 돌파, '국제시장', '베테랑', '7번방의 선물', '변호인' 등의 기록을 뛰어넘고 있다.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새해 첫 천만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수사극이다./hsjssu@osen.co.kr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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