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세요"..현영, 판박이 남매와 美친 한복 자태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2.03 20: 51

방송인 현영이 아이들과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아이들과 카메라를 바라보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영의 여전한 미모는 물론, 엄마를 닮은 아이들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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