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다" 하니, 미국서 맞이한 따뜻한 설 연휴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9.02.04 09: 27

그룹 EXID의 하니가 미국에서 따뜻한 설 연휴를 맞이했다.
하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날씨 죽이는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캘리포니아로 화보 촬영을 떠난 하니가 푸른 하늘과 분위기 있는 거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하니는 지난 1일 화보 촬영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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