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그놈' 진영, 새해인사 "즐거운 설 보내세요"[★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2.04 18: 05

 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설 연휴를 맞이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진영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진영은 “즐거운 설 보내세요”라며 “대박 나자!!”는 인사도 덧붙였다.

지난 2011년 B1A4로 데뷔한 진영은 2016년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 1월 개봉한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에서 영화로는 처음 주연을 맡은 그는 1인2역에 버금가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발전된 연기력을 보여줬다. 손익분기점 170만 명을 넘고 흥행에 성공했다./purplish@osen.co.kr
[사진] 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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