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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최고 340억 럭셔리 신혼집..부럽다 vs 상대적 박탈감(종합)[Oh!쎈 레터]

[OSEN=박소영 기자] 클라라의 초 럭셔리 신혼집이 공개됐다. 클라라가 설 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깨볶는 신혼 생활을 공개한 건데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는 물론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8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제작진은 팬들에게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클라라를 공항에서 만났다. 미국 현지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출국을 준비하던 그는 카메라를 보며 반갑게 미소 지었다. “행복하게 예쁘게 잘 살게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세요”라며 특유의 해맑은 눈웃음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난달 6일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신혼집은 송파구에 있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에 해당 건물 이름이 오래도록 올라 있기도. 

‘한밤’ 관계자는 건물 관계자와 인터뷰를 시도했다. 이 관계자는 “제일 저렴한 게 40억 원이다. 60평대다. 가장 최고급은 340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클라라가 마련한 신혼집에는 이웃으로 조인성, 김준수가 살고 있는 걸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클라라는 SNS를 통해 신혼집 내부를 일부 공개했다.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보는 아름다운 서울 야경”이라며 서울 야경이 보이는 럭셔리 신혼집을 팬들에게 자랑했고 4일에는 집 내부에 직접 꾸민 정원을 공개해 다시 한번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중국 팬들에게는 “남편이 100년 동안 함께 하자며 선물한 100년 된 스테인웨이 그랜드 피아노”라며 남편이 선물한 100년 된 피아노를 공개하고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클라라의 신혼집이 베일을 벗을 수록 이슈는 더욱 강해지고 있다. 사랑받으며 행복하고 여유롭게 신혼을 만끽하는 그를 향해 축하와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평범한 일상과 거리가 먼 초호화 신혼집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지적도 들린다.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다양한 광고로 얼굴을 먼저 알렸던 클라라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에는 레깅스를 입고 몸매를 뽐내며 프로 야구 시구자로 나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클라라 SNS, 투브라이드,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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