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기태영♥︎유진 딸 로희, 깜짝 등장..훌쩍 자란 근황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2.04 20: 08

기태영 유진의 딸 로희가 훌쩍 큰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에서는 기태영 유진이 파리로 향할 준비를 했다.
이날 유진은 짐을 싸며 자신의 애장템을 소개했다. 특히 그녀가 신경 쓰는 것은 크림에 섞어 쓰는 오일이었다. 이어 선물을 위해 마스크팩도 챙겼다.

이때 유진의 뒤로 기태영의 뒤태가 담겼다. 기태영은 뒤를 돌아 카메라에 인사했고, 로희도 등장해 근황을 공개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신혼여행지인 프랑스 파리에 무려 9년만에 방문하게 됐다. / besodam@osen.co.kr
[사진]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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