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레이드 파크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주장 나성범-새 외인 버틀러-루친스키-신인 투수 송명기가 새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번 NC 훈련의 키워드는 ‘자율과 책임, 원팀’이다. 이동욱 NC 감독은 스프링캠프 훈련을 앞두고 선수들을 향해 “자율을 최대한 보장할 것이다. 다만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된 팀을 만들자"고 이야기했다. / eastsea@osen.co.kr
[영상] 투산(미 애리조나주)=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 이종서 기자 be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