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돌’ 유승호 “마지막까지 감사..복수야 진짜 잘가” 종영 소감[★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2.05 07: 02

배우 유승호가 ‘복수가 돌아왔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승호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드라마 끝난 기념으로 이런저런 사진 올립니다. 마지막까지 방송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수야 진짜 잘가”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유승호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 4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유승호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유승호는 극 중 강복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강복수와 손수정(조보아 분)이 해피엔딩을 맞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kangsj@osen.co.kr
[사진] 유승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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