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설 연휴를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화려하게 꾸미진 않았지만 수수하게 보내는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황보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3장을 게재하며 “황금 돼지띠”라는 멘트를 적었다. 83년생인 황보라는 돼지띠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황보라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안경을 쓴 모습이다. 강아지를 안고 애교 섞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황보라는 2월 27일 개봉하는 코믹 멜로 영화 ‘어쩌다, 결혼’(감독 박호찬 박수진)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황보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