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입대 D-1 한해와 아쉬운 작별 “잘 다녀오길”[★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2.06 17: 21

개그맨 문세윤이 입대 하루를 앞두고 있는 래퍼 한해와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다. 
문세윤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잠이 못들 것 같은 한해야~ 잘 다녀오길”이라며 “한해 입대 전날. 넌 나라를 지키고 난 ‘놀라운 토요일’에서 잘 먹고 있을게”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문세윤은 한해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신동엽이 케이크를 들고 한해의 송별회를 함께 하고 있다. 
한해는 입대 전 tvN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는 듯하다. 
한해는 오는 7일 입대한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세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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