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측 "복통 호소해 병원에 입원..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공식입장]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2.08 22: 21

가수 청하가 복통을 호소해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청하의 소속사 MNK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8일 OSEN에 "청하가 어제부터 복통을 호소했는데 오늘 상태가 안 좋아서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청하는 신곡 '벌써 12시'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에 청하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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