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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이규한, 첫 사극 맞아?..능청+비범 오가는 감초 연기(ft.여진구)

[OSEN=박소영 기자] 배우 이규한이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극본 김선덕 / 연출 김희원 /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에 서 빛나는 감초 연기로 맹활약,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이규한이 맡은 ‘주호걸’은 조선 팔도에서 셈이 가장 빠른 천재이나 관노라는 신분 때문에 모든 꿈을 버리고 야인으로 살고 있는 캐릭터. 하선(여진구 분)과 이규(김상경 분)의 도움으로 산학훈도의 자리에 올라 대동법 시행의 주축이 되는 역할이다.

이규한은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캐릭터를 본인만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더해 코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가 등장하는 장면들이 극 전체 흐름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든다는 평. 능청스럽고 한 없이 가벼워 보이지만, 순간순간 비범한 능력을 번뜩이는 주호걸을 표현한 이규한만의 다양한 표정 연기도 압권이다. 대체 불가한 코믹 연기로 이규한이 아닌 ‘주호걸’은 상상이 안 될 정도. 뿐 만 아니라 하선(여진구 분), 이규(김상경 분), 운심(정혜영 분), 장무영(윤종석 분)등 함께 등장하는 캐릭터들과의 조화로운 연기 호흡 역시 돋보인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데뷔 이 후 첫 사극 연기를 선보인다는 이규한은 어색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직접 증명 한 셈이다. 극이 후반부에 돌입하며 ‘주호걸’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고, 앞으로 더욱 선명해질 이규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규한은 현재 tvN ‘왕이 된 남자’와 더불어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에 성인웹툰작가 ‘이규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 화 밤 9시30분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왕이 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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