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밸런타인데이 맞이 나래바 파티.."요리는 해야 제맛" [★SHOT!]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2.14 19: 28

개그우먼 박나래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나래바'를 오픈한다.
박나래는 14일 자신의 SNS에 "#나래바 #백만년만에 #파티 #요리 #바베큐폭립 #포항과메기 #영덕대게 #퀘사디아 #샴페인 역시 요리는 해야 제맛.. 직접 굽고 삶고 찌고.. 조만간 초대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래바'답게 감각적인 조명이 돋보인다. 한상 가득 차려진 식탁은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진 바. '나래바' 파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박나래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나래바에 대해 "당일 코스는 없다. 1박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힌 바.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실제로 나래바 파티의 모습이 그려진 에피소드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박나래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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