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4일인 오늘, 배우 윤현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수염 진짜게 가짜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현민은 어플리케이션 카메라를 이용한 귀여운 사진으로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안경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민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예능 '나혼자 산다'에도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팬들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또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백진희와 2016년 4월부터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공식 사랑꾼이다. /ssu0818@osen.co.kr
[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