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룸을 포토존으로 꾸미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드레스룸의 거울을 활용해 전신을 찍고 있다. 그는 흰색 톱과 핫팬츠로 파격적인 옷차림을 완성했다. 이때 드러난 그의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는 부러움을 자아낸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같은 해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