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0대 잊게 하는 최강 동안..어디서든 빛나는 미모 [★SHOT!]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9.02.16 17: 40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넘 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촬영장인 듯 보이는 곳에서 큰 밀집 모자를 품에 안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42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앞서 김사랑은 이날 오전 "오늘도 좋은 촬영되길 ~^^"이라는 글과 함께 새소리가 들리는 아름다운 정원과 수영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사랑은 영화 '퍼펙트맨'에 출연한다. '퍼펙트맨'은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대형 로펌의 변호사 ‘장수’(설경구)와 퍼펙트한 인생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parkjy@osen.co.kr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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