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돌아와"..성유리, 토라져도 여전한 '여신 미모'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2.16 20: 26

배우 성유리가 남다른 '여신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쌍꺼풀아. 돌아와라. 부리부리 시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라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직도 여전한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여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종영한 SBS Plus 예능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의 MC로 출연해 활약했다. / nahee@osen.co.kr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