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선을 넘는 녀석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현무는 17일 자신의 SNS에 “첫방부터 시청률 대박 6.6%. 유익 재미 모두 잡은 극강 케미 선녀 5인방”이라며 “MBC(토) 저녁 6시 25분 ‘선을 넘는 녀석들’ 지식예능이 가보기 힘든 두 자릿수 시청률 한계선도 넘어보렵니다!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의 전현무를 비롯해 문근영, 유병재, 설민석, 다니엘 린덴만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는 발로 터는 탐사예능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전현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