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 김사랑, 세상 혼자 사는 미모+몸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2.17 15: 47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42)이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김사랑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사랑은 테라스에 서서 주스 한 잔을 마시고 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김사랑은 잘록한 허리에,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한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공인된 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 173cm에 달하는 키가 매력적인 배우이다.

한편 김사랑은 2008년 개봉한 영화 '라듸오 데이즈'(감독 하기호) 이후 10년 만에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을 촬영했고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purplish@osen.co.kr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