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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설현, JTBC '나의 나라' 여주인공 최종 확정..4년만 안방 복귀

[OSEN=박진영 기자] AOA 설현이 ‘나의 나라’ 출연을 확정 지었다.  

20일 OSEN 취재 결과 설현은 최근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출연을 최종 확정 짓고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 이로써 설현은 2015년 방송된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후 약 4년만에 안방 복귀를 하게 됐다. 

‘나의 나라’는 고려말과 조선시대 초기를 배경으로 한 액션 사극으로, 자신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 김진원 PD와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마스터-국수의 신' 채승대 작가가 의기투했다. 

설현은 어려서부터 권력과 정보를 아우르는 정보 집단인 이화루의 차기 행수로 키워진 한희재 역을 맡는다. 총명하고 무예실력까지 겸비한 인물로, 설현은 전작인 영화 ‘안시성’을 통해 남다른 승마 실력과 액션 연기를 과시한 바 있어 이번 한희재 역에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크다는 전언이다. 

또 설현은 무사 서휘 역을 맡은 양세종, 집안과 계급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관이 되려 하는 남선호 역의 우도환과 삼각 로맨스를 형성하며 극을 이끌게 된다. ‘나의 나라’는 설현까지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그야말로 '대세 배우'들로 완벽한 라인업을 이루게 됐다. 이들 외에도 장혁, 인교진 등 연기 잘하는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의 나라'는 오는 3월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parkjy@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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