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이 2군무대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정우영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잉골슈타트 2군과 4부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혼자 3골을 몰아치며 뮌헨 2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
이날 승리로 뮌헨 2군은 승점 47을 기록해 한 경기 더 치른 아이히슈테트를 3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정우영은 이날 3골을 포함해 올 시즌 2군 경기에서만 12골을 기록했다.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정우영은 전반 30분과 후반 37분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독일 축구매체 푸파는 "정우영이 해트트릭을 완성한 3번째 골은 대단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