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전북과 홈개막전 예매 진행... 염기훈 300G 기념 이벤트도 개최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19.02.25 09: 04

수원 삼성이 홈개막전 예매를 진행한다.
수원은 25일 "오는 3월 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9 홈개막전 예매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임생 감독 부임 후 첫 홈경기인 전북전에 수원은 ‘Begin Again 2019’ 라는 올시즌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유료 판매하던 매치데이매거진은 올해부터 무료로 바뀌며, 빅버드에 도착한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배포될 계획이다.
이번 시즌 첫 매치데이매거진에는 이임생 감독과 주장 염기훈, 부주장 최성근 선수의 인터뷰가 실린다.
한편 지난 시즌 염기훈은 이운재, 박건하, 김진우, 이병근, 곽희주에 이어 수원 소속으로 3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수원은 염기훈의 기록을 기리기 위해 응원피켓만들기 이벤트와 함께 경기 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아울러 염기훈의 등번호 26을 상징하기 위해 전반 26분 26초간 팬들과 함께 기립박수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 
수원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는 연간회원 판매부스, 연간회원선물교환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수원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 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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