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볼링, 시즌 개막전 바이네르컵 개최 '역대 최다 선수'...28일 결승전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9.02.25 12: 15

한국프로볼링(KPBA) 2019시즌이 막을 올렸다.
지난 24일부터 개막한 KPBA 2019시즌 개막전이자 메이저 대회인 ‘2019 바이네르컵 한국오픈 SBS 볼링대회’가 용인 레드힐볼링라운지 경기장에서 치러지고 있다. 오는 28일 결승전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바이네르와 MK트레이딩이 공동 주최하는 2019시즌 첫 대회다. 3년 연속 시즌 개막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또 총상금 1억 1000만 원, 우승상금 3000만 원의 메이저 대회다. 남자프로볼러 318명과 여자프로볼러 24명은 물론 아마추어 54명 등, 총 408명이 참가해 오픈 대회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MVP를 수상했던 정승주(바이네르)와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김수용(타이어뱅크), 그리고 여자부 최강자이자 지난 시즌 MVP 윤희여(팀 스톰) 등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또 주최사 추천 자격으로 인기가수 이하늘과 채연, 배우 서동원 등 연예인 볼러들이 참가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26일까지 사흘간 본선에서 6개조로 나눠 9게임을 치른 후, 각 조별 상위 15명 등, 90명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이후 27일 진행되는 준결 1라운드에서 4게임을 치러 상위 60명이 2라운드에 올라 6게임을 진행한 후, 결과 상위 6명이 TV파이널에 진출한다. TV파이널은 오는 28일 오후 1시 50분부터 치러지며, 슛아웃 및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letmeout@osen.co.kr
[사진]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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