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김경문 대표팀 감독, 오키나와에서 첫 한국팀 맞대결 관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7 22: 04

27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삼성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과 김시진 KBO 기술위원장이 경기장을 방문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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