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득이 벗고 복근 입었다" 블랙핑크 제니, 흑백 '섹시美' 절정[★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3.04 00: 35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섹시함을 폭발한 복근사진을 공개했다. 
3일인 어제,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kisses for my blinks"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팬들을 향해 입술을 내밀며 애정을 표현, 무엇보다 살짝 복근이 보이는 등 섹시미를 강조한 포즈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블랙핑크의 솔로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선 제니는 지난해 11월 12일 'SOLO'를 발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23일 만인 지난 12월 6일 1억뷰를 넘으며 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기세를 이어 90일 만인 지난달 26일에는, 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초 2억뷰를 돌파, 대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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