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입대 한 달만 반가운 근황..아직 낯선 전투복[★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3.07 13: 53

 래퍼 로꼬가 입대한지 한 달만에 전투복을 입은 근황을 전했다.
로꼬는 7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투복과 베레모를 쓰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로꼬는 전투복을 입고 어색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꼬는 지난달 7일 이민혁, 한해 등과 함께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로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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