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복 벗은 로꼬, 의경으로 군 복무 시작 "여전히 귀여워"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3.10 19: 44

래퍼 로꼬가 의경 복무를 시작했다.
로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ㅠ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꼬는 한 카페 앞에서 의경 근무복을 차려입은 모습이다. 아직 근무가 어색한 듯 웃어 보이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귀엽다" "보고싶다" "힘내" 등의 응원을 보내는 중이다. 

앞서 로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투복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밝혔다. 이날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로꼬는 의무경찰로 근무를 시작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로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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