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처녀 때보다 더 예뻐진 다둥맘..'발리댁 부러워요'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3.13 15: 18

가희가 출산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행복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가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kahi_bali #kahi_stayhealthy #가희_발리 #가희의헬시라이프”라는 해시대그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가희는 카메라를 향해 온화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같은 해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SNS를 통해 평화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대리만족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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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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