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 묻어도 예뻐"…이주연, 33번째 생일에도 여전한 미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3.17 11: 00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33번째 생일 파티를 가졌다.
이주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 party. 일찍 시작해서 12시 땡하고 파티 끝. 집에 오자마자 잤더니 8시네 #아침형 
진짜생일 #3월19일 #즐거움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코에 생크림을 묻힌 채 브이를 그리고 있다. 그는 파티의 주인공답게 핑크색 재킷으로 화사한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보다 더욱 화사한 그의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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