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효정과 지효가 '복면가왕' 출연 소식을 전했다.
17일 오마이걸 공식 계정에는 효정과 지효의 사진과 함께 "잠시 후 5시 MBC에서 방송되는 #복면가왕 에 #효정과 #지호가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합니다! 목소리만으로 대담히 추리해낸 오마이걸의 300% 확신. 과연 예상하는대로 였을지"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효정과 지효는 대기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 모두 흰색 의상으로 청순미를 더했다.
효정과 지효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1일 열린 3.1운동 원케이 콘서트에 참여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오마이걸 공식 SNS